▶남편의 반응은?
격려보다는 힐난의
말을 많이 했다.(웃음) 남편이 주말 '단독앵커'라는 보도를 보고 "나도 주말에 '단독'이다라고
하더라.
재밌다.
김주하 기자가
주말 MBC 뉴스데스크 단독 앵커가 되었다는 보도가 요즘 화젠가 보다. 텔레비전을
보지 않는 나로서도 덩달아 들뜬다. 언론 (재벌의) 왕국 미국에서도 작년에 처음
시도된 파격이라나, 뭐라나. 어쨌든 김주하 앵커의 인터뷰를 읽다보니 몹시 인상적인 부분이
있어서 이렇게 몇 마디 늘어놓는 것이다.
(그런데 문득 든 의문하나.
남자 앵커가 무슨 이슈메이커가 되었을 때, 아내의 반응은? 하고 물어보는 것은
재미있는 질문인가 아닌가.)
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