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애니 한 편이 더 근사하게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
+ 아라시의 니노미야 카즈나리와 한국에서도 이미 징그러운 남자팬들을 다수 확보한 아오이유우의 목소리를 연기한다. 유감이지만 실사 얼굴이 만화 목소리에 융화되지 않아 보는 내내 햇갈렸다. 아오이가 출연한 드라마나 영화를 너무 많이 봐서 그럴듯.
+ 제목이 왜 철콘 근크리트인가? 영어로는 reinforced concrete 일
어로 하면 텟콘 킨크리트 국어로 표현하면 철근 콘크리트 아닌가. 철근 콘크리트라고 하면 영화가 주는 뉘앙스를 제대로 살릴 수
없었을까. 그렇다면 왜 원제대로 텟콘 킨트리트라고 하지 않았을까. 외화의 개봉제목을 연구하는 사람들의 뇌구조는 확실히 관객들의
그것을 능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