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 쿠잭이라는 배우를 좋아한다. 별것도 아닌 스타일인것 같은데 힘이 있다. 아마도 미국내 중산층 지식인을 대표하는 선한 인상을 가지고 있는 탓이 크리라.
+ 돌핀 호텔은 무라카미 하루키의 양을 둘러싼 모함이나, 댄스 댄스 댄스의 중요한 매타포를 가진 장소를 말한다. 원작 소설이 아님에도 같은 이름 (물론, 일본소설에선 돌핀의 일어명 이루카 イルカ 를 표기했겠지만 말이다)의 호텔이 등장한다는 것 때문에 영화를 보는 내내 묘한 기시감을 느끼게 했다.
+ 참고로 나는 1411호에 산다. 아파트지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