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이 좋은 편이라 손님이 없을 때 앉아서 느긋하게 먹고 나올 무렵엔 저렇듯 긴 줄을 여유롭게 바라본다

아이고 맛있겠다!

아, 역시 부추만두였구나

요건 아마도 고기 포자?
천진포자. 만두狂인 버트에게는 웹에 소문난
만두집은
모두 선망의 대상이다. 다 방문해서 메뉴에 나와있는 모든 종류의 만두를
잡숴주는
것이 나의 소망이기에. 그렇다. 만두는 참 매력적인 음식이다. 한국의 김치만두
일본의
교자 중국의 소룡포 무엇이든 좋다. 잘 다진 채소와 고기띠위를 잘
숙성된
밀가루 반죽안에 넣고 적당한 열기를 가해주면 되는 음식인 만두. 모든
가정집의
김치가 전부 다른 맛을 내며 또한 대개의 자신의 어머니가 담근것이
최고라고
주장하는 것과는 좀 다르다.
나에게 만두는 솔직히 담백한
명절표
집만두보다 좀 느글느글하다 싶을 정도로 윤기가 도는 바깥 만두가 훨
맛있다.
만두를 좋아하다보니 만두집이라는 간판만 봐도 아밀라아제가 혀 밑에 가득 고이는
파블로프의
버트로서는 이 날 천진포자 방문이 즐겁지 않을 수 없었다.
만두세상에서 만두랑 살고 싶어라! 히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