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시킨 카푸치노의 자태!

Don't let the sun go down on me!

둘이 잘 어울리는 것도 같고! 하하!

즐거웠던 한 때!
블피 결혼식날
블매멤버 전원은
모인 김에 가볍게 송년회를 할 결심을 하고 버트의 리퀘스트에 힘입어 용산에서
가까운 이태원으로 향했다. 일단
시간이 너무 일러서 커피 한 잔 때리자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던 터라 근처 테라스로 급이동했던 것. 볕이 그리운 겨울이지만 삭풍은
귀를 에리는
터라 맘 놓고 앉았던 테라스는 비니루 한 장을 원군삼아 앉아있기가 여간
춥지 않았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다.
해가 지니 춥기 시작한
라 테라스의 그 테라스. 비니루를 걷고 우리는 밖을 나섰다. 2차를 위해
걷고 또 걸어야지. 어디로 갈까 하고 내가 말하자. 골룸 왈 "형,
이 게다리 퍼포먼스 이번 소녀시대 팬 싸인회에서 선보이고 싶은데 어떻게 생각해요?"
머리로 생각한다, 난. 히힛. 적당히 시간 보내기 좋은 노천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