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 테라스에서 놀다가 이른 저녁을 먹으러 부다스밸리에 안착한 블매일행!

닭고기 캐슈넛 볶음이었던가? 암튼 양도 적었고 맛을 논하기도 괴로웠다!

위로 부터 레드커리와 팟타이. 레드 커리는 느무 묽었다!

와인 한 병을 주문. 칠레의 운두라가 와이너리산 까베르네 쏘비뇽!
일행은 일단 배를 채우고
나서 근처 봐두 술집을 골룸의 맥북으로 위치검색을 해 방문했지만 이른 시간이라
아직 준비중이란 소리에 퇴장. 할 수없이 제일기획까지 걸어가 만만한 문타로에서 혀가
꼬부라지도록 진탕 마시며 2007년을 되새겼다.근처 옆 자리에서
담배연기를 둘러 싼 젊은 커플과 연세 좀 잡수신 커플의 신경전에 종업원까지
끼여들어 아수라장 일보직전까지 흘러갔던 것을 제외하면 무난한 하루가 아니었나 싶다. 결혼한
처자 덕분에 잘 만나서 잘 먹고 잘 마신 보람찬 하루로 기억될
것이다.그나저나 올 송년회는 어디서 할까 블매들? 홍콩
어때? 뭐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