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하루노 사쿠라 되겠다. 오랫동안들 기다렸(?)겠지들? 우에노엔 역시 밤벚꽃이
최고라고
하던데 밤에는 롯본기로 향할 스케줄이었으므로 한가하게 이곳에서 밤까지 죽때릴 수는
없었다.
 어색어색어색녀~ 히힛 |  지나가는 사람들 속에 포즈는 늘 어색해~ |
와아, 과연 이곳은 사꾸라가 지천이군! 멋지다! 이러저러해서 늦게 보는
사쿠라지만
말이다. 그나저나 그때는 스케줄에 치여서 느긋하게 사꾸라를 보지 못했던 것
같다.
지금 사진을 정리하면서 오히려 느긋하게 감상중이라는.
 나 니뽕징같아? |  암튼 도쿄 어딜가나 인파인파인파! |
미미짱이 인정하는
틸사마의
귀여움은 중이염의 고통속에서도 (물론 우리는 서울에 와서야 그 사실을 알게
되지만)
끝까지 피플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기묘한 표정과 브이질을 아끼지 않는 투혼에서
찾아
볼 수 있지 않나 싶다. 히힛. 카와이이! 데모 조또 하츠카시이까모
시래나이네.
히히히. 타분.
 꺼진 향도 다시 보자! |  네즈미? |
산사의 시간은 그렇게 깊어만 가는데... 하고 목탁소리라도
흘러주면
제격인 사진도 한 방 박아주고.
 한국처럼 마시는 물이 아니더라는 -_-; |  앗! 저것은 귤? 미깡? |
니가 보면 아냐? 까막눈
주제에.
그나저나 우에노는 지친다. 이거야 원. 동물원이 유명한 곳인지 인간구경이 유명한
곳인지
당췌.
윙버스의 지도는 별로
도움이
안돼. 좀 더 디테일한 지도는 없을까? 정답은 투어전 공항에서 건네
받은
플라스틱 케이스 안에 있었다는! 제길. 어쨌거나 다음 코스는 긴자! 이꼬까.

드디어 이 로고사진의 장소로 간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