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여행의 마지막날 호텔에서 체크 아웃을 한 우리는 신주쿠에서 몹시
가까운
하라주쿠에 들리기로 했다. 니뽕 젊음의 거리라고 귀에 동전이 박히도록 들은
거리
말이다.
 하라주쿠 다이소도 방문 |  일본은 크레빼가 몹시 인기인듯 |
저 멀리 버트의 가방을 들고 나르 쳐다보는 여자는
누구인가.
크레빼 가게에 줄을 선 모습.
 크레빼는 그 종류도 엄청나다 |  사람 바꿔 줄 서기 |
봄에 산타모자는 안어울리는듯. 어쨌든
몹시
분주한 주방풍경. 바이또상 손이 쉬질 않더라.
 정말 인산인해지? 인기만점인듯 |  오빠가 사줬으니 인자 울지마요~ 알았지? |
헌옷가게. 쇼퍼홀릭 틸사마의
발은
자석과도 같다. 옷가게만 보면 찰싹 하고 달라 붙는. 히히히.
음. 장난스런 소품을 써보니 실물보다 훨씬
자연스런(?)
분위기가 연출되서 놀랐다는. 점원이 써보면 안된다고 해서 쓰미마셍을 연발하며 제자리로.
그러나 이 헌옷가게는 말 그대로
헌
옷 투성이라 솔직히 입고 싶지 않더라. 빈티지 스타일이 아니라 말
그대로
입다가 질려 버린 옷이라는 생각에 어쩐지 나로선 내키지가 않았던 그런
가게였다는.
자, 다음은 오모테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