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모테산도로 왔다. 산책좀 하다가 나리따로 향하기 위해 마지막으로 짠
스케줄이었다.
도로는 지금껏 본 도쿄 도로중 가장 넓었던 기억이 난다. 가기전
마지막
점심은 자신이 팍팍 쏘겠다고 하시는 틸사마 우리는 근처 헤이로쿠 회전초밥집을
선택했다.
 한국의 스시히로바보단 저렴한 편 |  영업시간은 오후 9시까지임 |  오늘의 특선 메뉴들 |
우니와 이쿠라는 버트 2대 빼이보릿 군함말이징. 히히히.
 지금 생각해보니 누구껀지를 모르겠네 |  요건 가이바시라, 아까 메뉴서 봤지? |
좋긴
한데 한국의 라이벌 회전초밥집인 스시히로바보다 생선길이가 몹시 짧다. 틸사마와 내가
가끔
찾는 스시히로바 노원점의 생선길이는 이것의 딱 1.5배! 혼모노고 니세모노고 간에
역시
초밥은 사시미 친 생선의 길이가 길수록 좋다. 쇼유를 찍어 먹기에도
편하고.
좀 깨끗한 시보리에 레몬수라도 챙겨주면 맨손으로 먹을 텐데 아쉽다만서도.
 마구로는 세조각? 설마... |  우니 추가! |
참지
배때기 살.
 원래 요상스런 퓨전마키는 안 먹는데 호기심 발동 |  아카미 |
고딩어. 그냥 사바가 아닌 시메사바였던 것 같았다는!
시메사마나
미소사바야끼 따위는 버트가
할 줄 아는 스시나 일본음식중
하나라는.
(놀랐니?) 히히히.
 우나기는 즐기지 않지만 도쿄인지라 호기심에! |  나 혼자 다 먹었다고 믿지들 마삼! -_-; |
대체로 가게 분위기는 이렇다는. 베테랑 스시맨인 시쇼부터
미나와리까지
다양. 뭐 한국과 잇쇼!
아유,
아가씨 컨디숀 난조에도불구하고 점심은 거를 수 없었겠지요? 히히히/ 초밥이라면 환장하는
우리들!
이게 토쿄에서의 마지막 란치였다는 게 믿겨지지가 않아요!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