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사카 첫날 이리저리 돌아다니다지쳐 저녁을 먹기로 결정하고 들어간 오사카 오쇼!

일본식문화가 즐거운 것은 친절한 설명에 있다! 나는 여기서 좌측 상단의 오쇼세또를 주문!

보시다시피 오쇼세또는 990엔에 치킨 가라아게 2조각, 교자 6조각, 볶음밥과 라멘이 딸려 나온다! 헉!

유명 맛집 블로거들 말 마 흉내좀 내자면 '불맛이 살아 있어 오케이!' 인 미니(?) 볶음밥

교자도 나쁘지 않았다!

소금 찍어먹는 가라아게는 별로. 난 간장 양념한 치킨 가라아게를 좋아한다만서도!

라멘도 뭐 그럭저럭!
990엔이면 환울 800원일때는 8000원돈이었던 세트메뉴였다. 그러던게 내가
일본
가던 때 환율인 1480원으로 계산하면 15000원돈. 비싼가? 따지고보면 이 정도
분량의
식사를 하려면 물가 비싸기 도쿄 주민 뺨치는 서울 시민들에게도 쉽지
않을
걸.
어쨌든, 잘 먹었다. 자, 이제 커피 한 잔
땡기러
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