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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
물건을 살 겸 파주까지 차를 몰았다. 난생 처음가본 프로방스. 이름이야
식상함
그 자체지만 그래도 도심의 회색물결에 익숙한 안구의 휴식과도 같은 곳이다.
사진을
못 찍게 하는 가게들이 즐비해 유감이지만 몇몇의 프러덕트들은 구태여 이곳에
들려
구입해도 좋을 법하다.
그보다 근처에 사진 찍기 좋은 곳이
많다던데
이곳만 들렸다 그냥와서 조금 속상했다. 다음에 가게 되면 이곳 저곳
잘
둘러보고 올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