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좋고, 영화도 좋고 같이 본 파트너도 좋았던 그런 영화제였다.
벌써 11회를 맞이한 영화제. 나는 9회부터 본격 참가하기 시작했으니 올 해로
3회째를 맞는다. 영화 보는 중간에 그가 묻더라. 메스컴에서 영화제 홍보를 본적이
없다고. 아마도 예산 문제일듯. 그렇기에 홈페이지를 주시하고 매년 스스로 영화제를 손꼽아
기다리는수밖에 별 다른 방법이 없겠지 하고 답해줬다.
좀 더 많은
여성과 또한 그들을 사랑하는 남성들의 참여가 이루어지길 바라며 영화제가 끝날 때까지
응원해 본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