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영화제 가면 먹어보려고 노리고 있던 규슈라멘집 쿠이도라쿠

으헉, 아직 새로 산 카메라에 익숙치 않아 화벨이 엉망, 전설의 고향톤?

계산대 뒤로 보이는 주방

다꾸앙

이 집의 자랑일듯 한 부추무침. 라멘에 부추라 나는 잠시 족발이 생각났다는!

세롼이와 나, 돈꼬쯔차슈라멘로 통일!

꼬리한 특유의 돼지뼈 삶은 스프의 맛이 나쁘지 않았다!

일본에 두어차례 행차했었지만 돈꼬츠라멘은 먹은 적이 없기에 불평을 할 수 없기도 했거니와.
닭발스프냐 돼지뼈스프냐, 원하는 스프에 따라 라멘의 종류가
달라진다.
나로 말할 것 같으면 역시 닭발 스프가 좋다. 국물이 시원하잖은가.돼지뼈국물은
텁텁하다.
맛이 있냐 없냐의 기준이 아니라 텁텁이냐 후련하냐의 기준으로 볼 때
나는
역시 쇼유라멘파가 아닌가 싶다.
알다시피 신촌은 국제여성영화제가 한참이다. 얼마
전
에 새로 생긴 라멘집에 들려 막간 허기를 달래는 것도 나쁘지
않을테지.
라멘 생각나면 함 행차들 해 보시길. (위치는 각자 선호하는 검색엔진을
활용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