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안되더라구요, 딱딱하다고들 말하지만 대충의 기분으로는 남자를
사귈 수가 없더라구요. 제멋대로 구는 편이라 나보다 상대의 행복을 생각해줄만큼의 사랑을
하지 않는 한 제게 있어서 연애는 무리라고 생각해요."
HERO 5화중, 80년대의 아이돌이었던 사쿠라이사치코에게 90년대의 아이돌 마쯔다카코가.
과연 그러한가?
상대의 행복을 빌어줄 기분이
생기는 이성의 등장에 비로서 우리는 마음을 열고 상대를 맞이하는가.
그것이 연애의
시작인가.
그러하다는데 다들 동의하는가.

마쯔 다카코
그나저나,
기무타쿠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드라마는 늘 그렇지만, 보통 사람들을 능가하는 정의를 갖는다. 그는 늘
그런 캐릭터로 둘러쌓여 있다. 정의를 드라마에서나 찾는 현대인, 특히나 일본의 여성들에게는
우상으로 통한지 오래다. 그러나, 그가 출연하는 드라마에서도 가끔 쓸만한 대사가 나오기도
한다.
by 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