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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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believe that workers everywhere have the right to a safe and fair work...
– Apple CEO Tim Cook said in a statement
내가 좋아하는 오스틴 파워스 명장면! from Austin Powers:...
Dr. Evil: Any ways, the key to this plan is the giant laser. It was invented by the noted Cambridge physicist Dr. Parsons. Therefore, we shall call it the Alan Parsons Project.
Scott: Oh, my God.
Dr. Evil: What now?
Scott: The Alan Parsons Project is a progressive rock band in 1982. Why don't you just name it 'Operation Wang-Chung'? Ass.
Dr. Evil: I'm sorry, i don't...
Scott: Oh nothing. I'm sure 'Operation Bananarama' will be hu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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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진 화살
삶이 힘들어지면 매운 음식만 먹게 된다고 했던가. 부러진 화살은 영화지만 이를테면, 매운 음식이다. 사회적 불만이 미각적으론 파괴적 자학으로 치닫게 된다면, 영화 역시 믿고 싶은 바를 믿게 해줌으로써 관객의 카타르시스를 보장한다. 누가 만드느냐, 왜 만드느냐, 이게 진실이냐는 중요하지 않다. 매운 게 건강을 해치느냐, 신각은 미각이 아니라 통각일 뿐이다. 따위는 지나가는 복날 멍석말이용 개에게나 던져 준지 오래인 우리들이다. 자신이 믿고 싶은 것만 믿고 싶은, 바로 그 찬란한 순간에 이성을 강요하다간 멘붕을 초래할 뿐이다. 그게 이 사회다. 다소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건재하다는 사실을 보여준 감독에게 나는 박수를 보낸다. 처세술 100권 읽어도 나오지 않는 게 바로 타이밍이다. 이런 불만폭주의 세상을...
January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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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A and Hollywood: Standing in the Way of... →
Ranking - Public Eye Awards 2012 →
그린피스가 주관하는 THE PUBLIC EYE PEOPLE’S AWARD에서 쌤썽이 세계 3위에 랭크되었군요!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 퍼블릭아이 어워드는 투표를 통해 인간과 환경에 가장 많은 해를 끼친 기업을 선정하는 것으로, 88,000명 이상이 인터넷을 통해 투표했단다. 2위가 원폭으로 2011년을 자신들의 해로 만든 악명높은 토쿄전력이니 3위인 쌤썽이 더욱 분발해야 1위를 넘볼 수 있을 것 같다!
GREEN CAR →
Twitter Blog: Tweets still must fl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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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
아무도 모른다. 를 연출했을 당시부터 알아봤다. 감독 是枝裕和 은 가족이란 소집단에 관심이 쏠린다. 그것을 숨기지 않는다. 아이들을 갈등속 중심에 세운다. 잔인한 감독같으니! 하지만, 의구심도 든다. 이 아이들의 움직임은 얼마만큼 진짜 아이들과 비슷한가에 대해. 혹시 우리는 영화에 등장하는 배우를 아역이라고 지칭하며 성인배우의 바디더블로 치부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말이다. 요컨대, 이미 성인이 된 한 인간 (특히, 성인남자) 의 생각을 아이들에 투영한 일종의 어린시절이 아쉬운 어른들의 대리만족극 말이다. 어른이 감독이니 당연하다고? 시대를 관통하는 아이들의 머리속을 어른따위가 들여다 볼 수 없으니 결국 자신이 살았던 시대를 어른의 눈높이로 녹여낸 것들 말이다. 어쨌거나, 가족보다 세계를 선택한 아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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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크코트란 제목은 트윗에서 줏어 들었다. 영화 안 본지 1년은 지났다. 간소한 차림으로 두 세명이서 엔딩롤까지 차분하게 감상할 수 있는 극장이 사라졌다. 내 가슴 안에 열정도 세인트 엘모의 그것처럼 덩달아 사그라 들었다. 맥스무빙하니 예전에 여성인권영화제가 열렸던 곳에서 하루 2차례 상영중이었다. 3D에 디지털 아이맥스를 사랑하는 친구 R이라면 정색을 했을 작은 스크린 맨 뒤에 관객 예닐곱이 흩어져 앉았다. 여자 황정민의 연기는 소름 끼칠 정도는 아녔다. 외려 그들 전부가 인상깊었다. 인디비줠이 아닌 몹씬이 빛을 바란다는 것은 타이틀롤 개인의 힘이 아니다. 단체의 힘이다. 이런 게 영화다 싶었다. 내가 마지막으로 국산 테레비 드라마를 본 게 언젠였던가 기억해 냈다. 양동근이라는 배우가 나왔던 인정옥 작가의...
<한글 맞춤법> 제4장 제4절 제30항 사이시옷 규정에서, 한자어로 된 합성어에 사잇소리가 나는 일이 있더라도 ‘곳간, 셋방, 숫자, 찻간, 툇간, 횟수’의 여섯 단어를 제외하고는 원칙적으로 사이시옷을 표기하지 않도록 하였다. 한자어 ‘개수(個數)’의 표준 발음은 [개ː쑤]이므로 사잇소리가 개입한 것으로 볼 수 있지만 위 규정에 따라 ‘갯수’로 적지 않고 ‘개수’로 적는다.
내 요리의 기원.
중요함 것과 사소한 것을 관성적으로 인식해 반응하는 따분한 피플들이 지겨워졌다. 내 의식은 그렇게 지겨운 피플들의 시선이 마뜩잖았기에 돌파구가 필요하던 차였다. 다행히 뒷 뜰에 마른 우물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냈다. 의식을 마른 우물 바닥 깊이 은닉해둔지 그렇게 여러 해가 지났다.
어느 날. 침묵처럼 숨막히는 어둠을 뚫고 남자 한 명이 내려왔다. 전혀 일어날 것같지 않은 기적같은 만남이었다. 내 의식은 오랜만에 만나는 사람이 반가웠다. 이성이었으면 더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사치였다. 그의 이름은 ‘나‘이고 이혼한 상태였다. 근처에 알고지내는 십대소녀가 유일한 친구라고 몹시 수줍게 자신을 소개했다. 우리는 금새 친구가 되었다. 내 의식은 수조아래 말라버린 불가사리처럼 그의 지난 삶,...
Cortex →
코텍스는 만든 이들 말마따나 가장 빠른 웹을 통한 쉐어수단이다. 크롬 확장자로 요긴하기도 하거니와! 하지만, 작동하지 않는 국산 사이트가 몇 있다. 대표적인 게 바로 개이버 블로그! Cortex is the fastest way to share links.
December 2011
8 posts
dazizima asked: Do they know it's christmas?
"이렇게 편할 수가..." : 네이트 뉴스 →
우리나라도 달동네에 에스컬레이터를 허하랏!
Apple - iTunes - Match →
What the Heck is the iTunes Match? 내 컴 하드에 있는 음원들이 애플 아이툰즈 앱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는 음원이라면 고음질 음원으로 대체 시켜주는 써비스다. 그렇다고 해서 내 하드에 있는 음원을 무조건 아이클라우드에 업로드 하는 것은 아니다. 내하드에 있는데 아이튠즈 뮤직스토어에서 안파는 음원만 클라우드에 자동 업로드 (2만곡제한) 한다. 맥, iOS 디바이스 에서 계정 로그인만 하면 음원들을 실시간으로 스트리밍 해서 들을 수 도 있고, 각기기로 다운 받아놓고 들을 수도 있습니다. 맥에서는 별점, 재생횟수 동기화가 되고 iOS 디바이스에서는 별점만 동기화가 됩니다. 스마트 재생목록은 실시간으로 다 연동 됩니다.
소셜 북 스토어 - 나도 인터넷책방 주인! →
나름 선구자 유저스토리북에 도전장을? 단골 알라딘이?
컬럼 | Daum 스포츠 →
녹두장군의 식도락 : [제주/한림] 보영반점 - 탕수육, 간짬뽕 →
다이어트 13일차, -4.2kg. 정체긴줄 알았는데 하루만에 다시 내려가기 시작. 아싸.
November 2011
5 posts
오천오백원입니다.
안녕하세요.
와, 원하는 워드 프로세서를 마침내 얻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고마워요. 크랩샌드위치세트를 주실래요. 아, 샌드위치는 포장해 주세요. 커피만 여기서 마시고 갈께요.
DIC로 드릴까요?
제가 마시던 게 그것 맞죠?
네.
그럼 그걸 주세요. 얼마죠?
전쌍용차노동자가 ‘또’ 세상을 등졌다. ‘또’가 열여덟번이 되도록 만든 자본가나, 무관심한 다른 노동자나 매한가지란 느낌을 떨칠 수가 없다. 그 식솔들은 ‘또’ 어찌 살아가야 하는지.
숍 탐방중이다. 비록 몇군데 돌지 않았는데도 벌써 윤곽이 잡힌다. 어디든 사연이 있고 그 사연을 분석하면 미래가 보인다. 벌써, 두 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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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두번째 다이어트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말리지들 마세요, 부디.
Jawbone Up promo video (by engadget)
It’s 어메이징!
October 2011
2 posts
어이쿠, 울 긔요미들!
September 2011
7 posts
간장게장 (또는 새우장) 레써피
1. 게 또는 새우 장보기
2. S 준비
게는 솔로 박박 목욕시키고. 새우는 수염과 꼬리를 제거.
3. A 준비
간장 2컵, 워터 2, 미림 1, 소주 (또는 청주 아님 보드카도 좋고!) 1
4. Z 준비
마늘 반 컵, 생강 반에 반, 통후추 20알, 홍고추 댓개
5. K준비
A를 냄비에 붓고 점화, 끓어오르자 마자 소화.
김나는 A에 Z를 모조리 투입. 상온까지 식힘.
이것을 K라 칭하자.
6. 1차 마무리
상온까지 식힌 K를 유리나 플래스틱에 옮겨 담고 냉장보관 24시간.
7. 2차 마무리
24시간 지난 K를 거름망에 걸러 간장만 다시 끓였다 식힌후 내용물을 넣고 다시 냉장고에 24시간 보관.
8. 3차 마무리
위와 동일
9. 24시간이 지난 게장 또는 새우장을 잠간...
페인트냄새
출근도 안하고 오도카니 방구석에 앉아 세상 돌아가는 모습을 소리로 상상하고 있다. 그 상상력에 바닥을 들어낼 무렵부터 진한 페인트 냄새가 코를 간지럽힌다. 가을맞이 아파트 외벽 페인트 재시공. 그렇다.
나는 페인트 냄새를 좋아했었다.
그렇기에, 현진영이 고급세단에 널부러져 신나를 불구 있었던 뉴스에 연민을 느꼈다.
대부분의 비디오 코덱들은 16x16의 매크로블럭단위로 인코딩을 합니다. 따라서 16의 배수로 만듭니다. 이런 이유로 CIF, VGA„...
– From Clien
공부와 다이어트는 몰라서 못하는게 아니다.
– 21세기 금언
내가, 라고 문장을 처음 시작하고 싶은데
내 주위엔 나와 너가 실종된지 오래다.
황량한... →
August 2011
8 posts
You keep this up, and this won’t be the last plug I pull.
– 모던 패밀리의 2시즌 에피 16에서 구염둥이 매니의 대사. 한 참 웃었삼! :)
검사가 표적수사하면 고꾸라지지 않을 인간 어디 있을까.
어차피 곽노현은 좌측의 입장이... →
성격테스트 결과!
내성적이고, 예민하고, 민감한…
다른 사람들이 하는 것 보다도 자신이나 환경에 더 많이 집착하는군요~
천박한것을 몹시 싫어합니다. 잡담보다는 혼자있길 좋아 하구요. 하지만 내면의 평정과 조화를 나누는 친구들하고의 관계는 아주 좋습니다.
아무리 시간이 많아도 지루해 하는 법이 없다.
http://parksimon.com/test.htm
마지막으로 케냐 볶아 먹은 게 6개월전인듯. 빌어먹을, 홈커피머쉰들 때문! 삶이... →
한 달에 서너번 피씨에서 SNS 할 때가 있는 데 그때마다 너무 신기하다는 느낌이 든다. →
뽀송이는 개냥이! 훈련 안받아도 잘해욧!
감정은 결코 메마르지 않는다. 메마르는 것은 흐르는 강물뿐이다. 旱天에도 묵묵하게 그리고 올곧게 흐르는 것은 강물 따위가 아니다. 내 감정은 마르지도 않고 범람하지도 않는다. 묵묵하다는 점을 배우기 위해서 堤防을 기어 오를 필요는 없다. 내 마음이 흐르는 것을 지켜보기 위해서는 급격한 경사면에 깎아지를 듯한 자세로 내려다 볼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다. 무엇보다도 강물과 감정이 다른 것은 그 내려다본다는 점에 있다. 감정은 그곳에 있지만, 내려다 볼 정도로 낮게 흐르지 않는다. 늘 눈높이가 일정하다. 즉 평등하다는 것이다. 그 점이 나는 몹시 마음에 든다.
:-)
July 2011
2 posts
폭우!!!!!!
인연이 소중하다면 좀 더 그 인연을 소중히 여길 것.
June 2011
15 posts